'고준희 래시가드'로 유명해진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원래 2014년에는 한국에 워터 액션 스포츠 브랜드로 진출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애슬레저 라인을 이보다 더 강화하며 쑥쑥 커가고 있다.
애슬레저룩인 '어반 피트니스 라인'이 주력으로 삼은 배럴의 제품들은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라이크라와 서플렉스 원단을 사용해 착용 시 내 피부처럼 밀착되는 핏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대표적으로 무채색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패턴 레깅스가 있다. 인비스타의 오리지널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리고 신체를 이해한 입체적인 절개 라인으로 활동의 편리함까지 잡았다. 3m 모이스처-워킹 기능은 빠른 땀 흡수와 배출 기능을 구현했다